[독서신문] 독일의 부엌에서 만들어지는 음식과 실제로 살펴본 독일 사람들의 부엌, 그리고 그들의 소박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책으로 오래되고 작은 집, 작은 부엌 공간에서도 편리하고 깨끗하게 살림하는 지혜를 터득하며 살아가는 독일 사람들의 부엌 속 비밀을 알려주며,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12명의 아늑한 부엌을 찾아가 개성 있고 아이디어 넘치는 부엌을 보여준다.
■ 타니아의 독일 키친 여행 집과 부엌
가도쿠라 타니아 지음 | 조우리 옮김 | 홍시 펴냄 | 168쪽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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