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왕으로 변신한 모니카 벨루치
겨울 여왕으로 변신한 모니카 벨루치
  • 관리자
  • 승인 2005.11.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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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미모로 배우들 사이에서도 ‘미의 화신’이라 불리우는 모니카 벨루치가 올 겨울 판타지 영화의 포문을 여는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에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어른 여자 아이의 정기를 빨아들이는 겨울 여왕으로 출연한다.
 

영화 속에서 모니카 벨루치는 500살 된 늙은 여왕과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매력적인 여왕의 모습을 번갈아 가며 연기한다. 그는 “두꺼운 화장가 특수분장을 모두 견뎌내야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완성된 영화를 보고 내 고생이 일궈낸 성과에 대해 너무나 기뻤다.”고 말했다.
 

또한 거울여왕 역과 관련, 출연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나는 내가 스크린에 20분 나오든 2시간 나오든 상관없다. 내게 중요한 것은 어떤 역할을 훌륭하게 소하했다는 것과 작품에 기여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분장과 특수효과로 나이 차이를 완벽히 표현해 낸 모니카 벨루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은 사기꾼 퇴마사인 그림형제가 자신들이 지어낸 이야기와 같은 현실 속에 빠져들면서 겪게 되는 판타스틱한 모험을 담은 영화로 다음달 1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독서신문 1391호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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