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 © 독서신문생각만 해도 머리 아프고 짜증나는 과목 ‘수학’. 저자는 어릴 적 수학 공포증에 시달린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괴물’을 탄생시켰다. 수학을 싫어하는 주인공 앞에 어느 날, 무서운 수학 숙제와 수학 시험을 대신 해주겠다는 괴물이 나타나고, 그 유혹에 넘어가 수상한 계약까지 맺게 되는데…….■ 수학괴물대니 슈니츨린 지음 / 빌 마이어 그림 / 이도영 옮김 / 미래아이 펴냄 / 32쪽 / 9,0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서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