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광화문점 내 여행사진작가 소개 코너 마련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 여행사진작가 소개 코너 마련
  • 안지섭 기자
  • 승인 2022.10.28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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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광화문점 내 창작 콘텐츠 공간 [사진=교보문고]

교보문고(대표 안병현)가 광화문점 내 창작자 중심의 콘텐츠 복합문화공간에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행사진작가를 소개하는 ‘Travel Center’를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Travel Center’는 해당 공간 내 8면의 디지털 미디어월을 이용해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관련 도서 및 상품을 함께 전시한다. 

소개되는 작가는 ▲『이국적인 국내여행지 64』를 출간한 이환수(한스포토), ▲『사색유람 시리즈; 지금쯤 에펠은 반짝이고 있겠네』 김유진, ▲『사색유람 시리즈; 지금쯤 낯설어서 좋은 날』 를 출간하고 교토 외 다양한 곳에서 작업하는 여행 사진작가 현봄이(봄별), ▲『Blue bird was there』 홋카이도 사진집을 낸 이준식, ▲『Melbourne 내가 살아가고 있는 도시의 이야기』를 통해 호주 멜버른이 도시에서 일상을 영화처럼 전달하는 신현빈(찰칵필름) 등 총 5명이다.

한편, 교보문고는 광화문점 내 입점해있는 스타벅스와 협업해 숏북 ‘디에센셜 플러스’를 제작했다. 교보문고와 출판사가 공동 기획하여 출간하는 ‘디에센셜’ 시리즈는 대작가들의 핵심 작품들을 큐레이팅하여 한 권으로 엮은 스페셜 에디션이다. 스타벅스와 협업한 ‘디에센셜 플러스’는 커피를 마시는 시간에 읽기 좋은 커피 타임북으로 기획됐다.

선정된 작가는 카페를 사랑했고 소설 속 배경으로 삼은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이며, 작가의 세계관을 파악할 수 있는 단편선 ‘깨끗하고 밝은 곳’, ‘생미셸 광장의 멋진 카페’, ‘새로운 예술의 탄상’, ‘엄청난 변화’, ‘와이오밍주의 포도주’ 총 5편이 한권의 책으로 엮였다. 책은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 스타벅스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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