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서울대․고려대․연세대․포스텍․카이스트 등을 다니는 yehs(young engineers honor society) 소속 공대생 40여 명이 만든 청소년을 위한 자기계발서로 공대에 진학한 예비 공학도들을 위한 책이다. 우리나라 대표 공대의 10여 개과를 살피고, 공학 진로 관련 내용들을 1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정리했다.
■ 국가대표 공학도에게 진로를 묻다
김경환 외 39인 지음 / 생각의나무 펴냄 / 296쪽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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