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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스포츠연예팀 =가수 솔비가 가슴골을 한껏 드러낸 파격적인 노출 화보를 통해 자신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스모키 메이크업과 가슴골이 드러나는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고 남성잡지 맨즈헬스의 화보촬영에 임한 솔비는 지난 3개월간 케이블채널 mnet의 <아이스 프린세스> 촬영 기간 동안 체중7kg과 체지방 5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맨즈헬스의 한 관계자는 "살이 쏙 빠지고 예뻐진 솔비의 비결은 역시 운동이었다. 예전의 솔비의 모습과는 다른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워진 모습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느껴질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이번 화보가 공개된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는 솔비의 몸매가 눈에 띄게 아름다워 졌다고 극찬하는 한편 일부는 가수의 본분을 다해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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