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세스코와 주방 청결활동 나선다
배달의민족, 세스코와 주방 청결활동 나선다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7.16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우아한형제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종합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와 손잡고 배달 음식점 주방 청결활동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준)은 “위생관리가 중요해지는 계절을 맞아 ‘세스코’와 함께 식품안전 캠페인 ‘청결왕 프로젝트 시즌6’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청결왕 프로젝트’는 배달 음식점이 청결한 주방 환경에서 식자재를 관리하고 음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배민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온 캠페인이다. 그간 이 캠페인은 오프라인 교육으로만 열렸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교육과 이벤트 중심으로 진행한다. 

먼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음식점 위생 수칙을 알리기 위해 퀴즈 이벤트를 펼친다. 손 소독제 비치나 매장 환기 같은 공간 위생, 청결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노하우 등이 담긴 영상을 시청한 뒤, OX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1,000명에게는 손 소독제와 살균소독제 등 세스케어 5종 세트가 담긴 ‘청결왕 솔루션 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내달 11일까지이며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속 거리 두기 기준에 맞춘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는 오프라인 교육도 열린다. 오프라인 교육에서는 세스코의 식품안전 전문가를 초빙해 여름철에 식재료를 신선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매장과 주방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요령, 배달음식의 위생관리 노하우도 공유한다. 이 밖에 철저한 매장 위생 관리가 매출 증대로 이어진 사례도 소개된다. 수강을 원하는 자영업자는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생은 30명으로 제한되며, 수업은 내달 27일 오후 1시에 서울 송파구 석촌역 인근 배민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영업자나 예비자영업자는 온라인을 통해 수업 내용을 공유할 수 있다. 배민과 세스코는 음식점 위생 관리 노하우를 네 편의 영상으로 만들어 공개할 계획이다. 영상은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 내달 27일 공개되며 배민 ‘사장님광장’ 회원이면 누구나 가입해 시청할 수 있다.

배민아카데미를 총괄하는 우아한형제들 백선웅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청결한 음식, 청결한 매장에 대한 기대치가 크게 높아졌다”며 “전문가들의 교육이 체계적인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고 결과적으로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