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방송, 국내 최초 미술 예능 ‘우리동네 미술관’ 방영
국회방송, 국내 최초 미술 예능 ‘우리동네 미술관’ 방영
  • 방은주 기자
  • 승인 2020.06.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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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방은주 기자] 국회방송이 국내 최초로 미술탐방예능 프로그램(우리동네 미술관)을 방영한다.

[사진=국회]
[사진=국회방송]

이번 방송의 진행은 하버드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4개 국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아나운서 신아영과 전시 관람객에게 작품을 해설해 관람의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도슨트(Docent) 김찬용이 맡아 지역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첫 회는 국내 문화의 주요도시로 손꼽히는 전라북도 전주의 예술지역을 여행한다. 주요 탐방 지역은 방치되었던 폐공장지역을 꿈꾸는 예술터로 변모시킨 팔복예술공장과 40여명의 예술인들이 거주하는 서학동 예술마을이다.

국회방송 임광기 방송국장은 첫 방송을 앞두고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미술탐방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미술관』이 공익성과 재미를 갖춘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첫 방송은 오는 12일 금요일 오전 8시 4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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