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분야 대표기업을 꿈꾼다
전자도서관분야 대표기업을 꿈꾼다
  • 관리자
  • 승인 2006.05.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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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시스템 이인철 대표

▲ 위즈시스템 이인철 대표이사

종합시스템회사로 거듭나는 위즈시스템
21세기 전자도서관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을 꿈꾸는 기업 위즈시스템(대표 이인철). 4년 전 전자책관련 전문 회사인 위즈북으로 출발한 위즈시스템은 현재 도서관?자료관등에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개발하는 종합 시스템회사로 거듭나면서 활발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21세기는 하드웨어와 네트웍 인프라의 비약적인 향상과 그 용도의 가속도적 확대, 그리고 디지털화의 거대한 물결을 지탱하는 communication infrastructure 정비의 신장을 배경으로, 이미지, 텍스트, 폰트 등의 구성원은 전자책이라는 방법으로 거듭났다.

기업이나 사람들 사이를 왕래하는 시대가 도래됐으며 디지털 콘텐츠의 유통에 관한 시스템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실로 콘텐츠의 홍수 속에 '쓸만한 콘텐츠가 없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 특히 국내 전자책 시장은 아직까지 정착하지 못한 e-book 제작의 기술을 놓고 ‘표준화’ 논란을 거듭하고 있다.

위즈시스템은 이러한 전자책 시장에 “고해상도 이미지 e-book”을 기반으로 ‘대량제작/고속제작’ 시스템을 개발하고 한번의 콘텐츠 제작으로 유, 무선을 사용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현재 xml전자책의 한계를 벗어난 다양한 기술을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종이책을 전자책으로 변환하는 wizbook
위즈시스템의 대표상품으로는 솔루션 부문에서는 wizbook publisher와 book inside search가 있다. wizbook publisher는 “djvu"엔진을 근거로 한 최상의 전자책 출판 솔루션으로 흑백 또는 컬러 스캔 이미지나 문서파일에 대해 손실 없이 압축할 수 있는 압축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기타 전자책 출판에 필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대량생산 및 고속생산이 가능하고 유비쿼터스 환경도 지원하고 있다.

book inside search는 스캔된 이미지 데이터에 대한 텍스트 추출 기술과 추출된 문자 내부의 좌표를 찾는 매칭 기술, 매칭 된 문자를 원문 이미지와 교차시켜주는 다양한 기술로 구성되어 있다.

콘텐츠 분야에서 e-book은 인터넷 및 네트워크로 연결된 개인pc, 노트북, pda, 휴대폰 등을 통해 e-book 서비스를 이용하여 장소와 시간의 제약이 없는 등 휴대가 편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종이책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동영상, 플래시, 음성 등 멀티미디어 구현과 영구보존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 e-book은 국내 유명 출판사의 창작동화를 비롯하여, 위인동화, 명작동화, 전래동화 등이 구성되어 있으며 7차 교육과정의 교과서에 나오는 참고도서를 전자책으로 구성하여 전국 광역시 교육청과 교육청에 공급하고 있다.

또 청소년 e-book은 교과서를 참고 학습할 수 있는 도서와 교과서 밖에 풍부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지식과 교양,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내용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논술고사의 필수 참고도서를 전자책으로 제작, 공급하고 있다.

학교 공공도서관등 5백여 곳에 납품
최근 우리나라 도서관의 경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전자도서관 구축작업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점을 상기해 볼 때 머지않아 아이들의 책가방이 사라지고 학교와 집, 도서관 등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유비쿼터스 전자교과서, 다양한 e-콘텐츠로 교육효과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전자교과서로 공부하는 시대가 도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위즈시스템의 성공요인은 회사자체의 부단한 노력과 전자정부를 표방하는 정책의 절묘한 결합이라 할 수 있다. 이미 위즈시스템은 서울 상암초교 과학제2고등학교 등 초,중, 고등학교 도서관 300여 곳, 광명시립도서관 종로어린이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30곳, 연세대 동국대 등 대학 도서관 50여 곳에 이러한 솔루션과 콘텐츠를 제공하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우수프로그램의 개발 결과 위즈시스템은 지난해 초등학교 전자교과서 시범 개발 사업에 참여, 6학년 수학교과서 4종(1,2학기 본책 2종 + 익힘책 2종)을 전자교과서 형태로 개발 완료하여 올 3월부터 전국 4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중이며 올해 2차 사업 제안에서도 주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이에 위즈시스템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 올해 안으로 1차 개발된 6학년 수학 전자교과서 4종을 보완하고 추가로 5학년 수학교과서 4종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위즈시스템은 지난 23일부터 북경에서 열린 “제9회 북경 하이테크 엑스포 2006(chitec)"에 참가, wizbook과 wizsearch 두 가지 대표 제품을 선보여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
위즈시스템이 이렇게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와 관련 이인철 대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 대표는 아직도 '전자책 표준은 xml' 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전자책 시장에 xml은 전자책을 구현하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이러한 도전정신을 가지고 위즈시스템은 국제적 견지에서 경영자원과 인력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국내를 중심으로 동남아, 중동, 일본, 미국 진출을 통하여 전략 분야로의 적극적 투자를 실행하고 있다. 전자도서관을 위한 global digital contents의 제작, 교환, 유통, 보존, 보안등을 연구하고 제품화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자책 포맷의 일안으로 djvu 기술은 고해상도 이미지의 전자책 고속 제작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하여 고해상도 이미지 전자책 분야의 초일류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djvu기술은 미국 정부 기관 등에서 wavelet 압축 기술을 채용한 100% 가역성이 있는 이미지 전송 기술로서 이미지 압축 및 image documenting 기술에 있어서 pdf와 같이 국제표준으로 인지되고 있다는 것이 이 대표의 설명이다.

'한국을 넘어 세계로 간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세계 초일류 전자도서관 구축기업을 이룩하기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조적인 경영 마인드와 고객을 최우선으로 실천경영을 다짐하는 이 대표의 표정에는 굳은 결의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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