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별난 기업으로 지역을 살린 아르들렌 사람들』
[신간] 『별난 기업으로 지역을 살린 아르들렌 사람들』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3.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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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의 한 지역에서 젊은이들이 버려진 지역자원인 양모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쇠퇴한 지역을 재건하면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이야기다. 1982년 젊은이들은 아르들렌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양모 제품을 생산해 윤리적이고 친환경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이들에게 판매했다. 이후 양모박물관을 세우고 서점 카페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등 사업을 확장해나갔다. 다르게 일하기, 다르게 기업하기를 실현한 노동자협동조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나’ 아닌 ‘우리’의 힘으로 일터와 삶터, 새로운 사회를 일구는 노동자협동조합 출판사 ‘착한책가게’의 책이다.  

■ 별난 기업으로 지역을 살린 아르들렌 사람들
베아트리스 바라스 지음│신재민·문수혜·전광철 옮김│착한책가게 펴냄│360쪽│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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