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영풍문고∙종로서적서 책 구매하면 밀리의 서재 ‘리딩북’ 무료
반디앤루니스∙영풍문고∙종로서적서 책 구매하면 밀리의 서재 ‘리딩북’ 무료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9.11.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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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리의 서재]
[사진=밀리의 서재]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밀리의 서재가 시중 서점에서 종이책(리딩북 패키지)을 구매한 독자에게 해당 책의 리딩북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 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서점에서 종이책을 구매하면 해당 도서의 리딩북 프로모션 영상이 함께 제공되는 ‘리딩북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리딩북은 밀리의 서재에서 지난해 7월 선보인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이다. 반디앤루니스(신세계강남점, 여의도신영증권점), 영풍문고(종로본점), 종로서적(본점) 등 서울 시내 주요 서점에서 ‘리딩북 패키지’ 도서를 구매하면, 해당 도서의 리딩북을 체험할 수 있다. ‘리딩북 패키지’의 리딩북은 오프라인 서점에서 해당 종이책을 구매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리딩북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는 책은 모두 열권이다. 지정된 서점 네 곳에서 종이책을 구매하면, 특별 제작된 리딩북 프로모션 영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쿠폰이 함께 제공된다. 밀리의 서재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리딩북 프로모션 영상판을 체험할 수 있다. 정기 구독 시에는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모든 리딩북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직접 읽은 『디즈니의 악당들』, 박찬욱 영화감독이 읽은 『북유럽 신화』 등 유명인들의 리딩북이 준비돼 있다. 『그남자 264』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사건 추적』 등 저자가 직접 읽은 도서도 있다.

리딩북은 밀리의 서재가 지난해 7월 세계 최초로 선보인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으로, 전자책과 오디오북이 결합된 독서 콘텐츠다. 책의 내용을 30분만에 요약해 저자나 연예인, 유명인 등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어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팀 팀장은 “’리딩북 패키지’를 통해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오디오 콘텐츠를 서점에서 종이책을 구매하면서 종이책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리딩북 패키지 출시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서점과 다양한 형태의 협업 체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밀리의 서재가 ‘리딩북 패키지’로 제공하는 도서 목록.

▲ 『디즈니의 악당들 1: 사악한 여왕』 (세레나 발렌티노 저, 라곰 / 리딩북 리더: 뮤지컬 배우 김소현) ▲ 『북유럽 신화』 (닐 게이먼 저, 나무의철학 / 리딩북 리더: 영화감독 박찬욱) ▲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민이언 저, 쌤앤파커스 / 리딩북 리더: 뮤지션 요조) ▲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이시하라 가즈코 저, 홍익출판사 / 리딩북 리더: 뮤지션 요조) ▲ 『그남자 264』 (고은주 저, 문학세계사 / 리딩북 리더: 저자) ▲ 『말그릇』 (김윤나 저, 카시오페아 / 리딩북 리더: 저자) ▲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사건 추적』 (표창원 저, 지식의숲 / 리딩북 리더: 저자) ▲ 『셜록을 찾아서』 (표창원 저, 신사와전사 / 리딩북 리더: 저자) ▲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 (김영기 저, 라곰 / 리딩북 리더: 저자) ▲ 『OKR』 (존 도어 저, 세종서적 / 리딩북 리더: 북큐레이터 이동우) 등 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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