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
[신간]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09.16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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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한일경제전쟁과 이를 둘러싼 국가적 위기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기업은 또 국내외적 위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 혁명은 이러한 복합위기를 극복하는 데 어떤 유용성이 있는가? 저자는 “스마트 국가위기관리 시스템의 혁명이 답”이라고 답한다. 종합적인 국가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AI 혁명과 4차 산업혁명의 성과를 토대로 한 총체적인 스마트 국가위기관리 시스템의 혁명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현존하는 국가위기관리 시스템에 대해 정부와 기업, 그리고 민간 차원에서, O2O(On-Off line) 글로벌 협치 거버넌스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최 전 시장의 저서는 지난 8월 한양대에서 22년만에 2번째로 받은 박사학위 논문(스마트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의 도입과 정착방안–4차 산업혁명의 성과를 중심으로)을 수정·보완한 것이다. 최 전 시장은 저서를 출간한 목적은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재선 고양시장으로서 20여년 동안 경험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문재인 정부가 한일경제전쟁과 북핵위기 등 국·내외적 위기를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가의 구체적 해법을 찾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최 전 시장은 창릉신도시 개발의 성공적 추진 및 행신중앙로 역사 신설 필요성 문제를 포함해 덕양지역의 균형발전 및 고양시의 상생발전방안을 제안했다. 17대 국회의원(덕양을)과 재선 고양시장 재직기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덕양지역의 창릉 3기 신도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 시티로 발전시키는 한편 일산 중심의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상생발전 프로젝트로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기도 했다.

■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
최성 지음 | 다산초당 펴냄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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