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붉은 악마’ 수백명 평양 간다"... 문체부 “전혀 계획한 바 없어”
SBS "‘붉은 악마’ 수백명 평양 간다"... 문체부 “전혀 계획한 바 없어”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9.08.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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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붉은 악마' 수백 명 평양 보낸다’ 라는 20일 SBS 보도와 관련해 관계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보도에서 SBS는 “우리 정부가 10월 15일 평양에서 열리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과 북한의 경기에 ‘붉은 악마’ 응원단 수백 명을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붉은 악마' 응원단의 방북 계획을 수립하거나 결정한 바가 전혀 없다”며 “이는 대한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이나 아시아축구연맹(AFC) 등의 국제경기 관례와 절차에 따라 처리할 사안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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