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인터파크가 내달 3일까지 신학기 도서 및 노트북, 문구류 할인 행사 ‘만반잘부(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신학기’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만반잘부 신학기’ 할인 행사는 ▲초중고 참고서 기획전 ▲대학생 어학/자격서 기획전 ▲노트북 기획전 ▲문구 기획전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각 카테고리별로 인터파크 MD가 선정한 분야별 추천 상품을 볼 수 있으며 각종 쿠폰을 받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서 할인 쿠폰으로는 매일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인터파크 도서상품권(1,000원권)과 데일리 도서상품권 (1,000원권)이 있다. 분철서비스 쿠폰(1,000원권)도 매일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이 외에도 노트북 5% 할인 쿠폰(최대 5만원, 중복할인 가능)과 10% 문구할인쿠폰(최대 2,000원, 중복할인 가능)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터파크는 프로모션 대상 도서를 4만원 이상 구매 시 볼펜과 클립보드, 일일 체크리스트, 레인백, 워터보틀 등 사은품을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선택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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