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물질, 생명, 인류의 기원은?”, 2019년 봄 카오스강연 개최
“우주, 물질, 생명, 인류의 기원은?”, 2019년 봄 카오스강연 개최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02.11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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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봄 카오스강연 포스터 [사진제공=카오스재단]
2019 봄 카오스강연 포스터 [사진제공=카오스재단]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기초 과학의 대중화를 기치로 꾸준히 과학 강연을 펼쳐온 비영리 공익재단카오스재단(이사장 이기형)은 오는 3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기원_궁극의 질문들’을 주제로 한 2019년 봄 정기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카오스강연은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리며, 우주, 물질, 생명, 인류 등 기원과 관련된 석학들이 대거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박창범 교수는 ‘우주론의 기원’을 주제로 2019년 봄 강연의 시작을 알리며,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김형도 교수가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윤성철 교수가 ‘물질의 기원 – 빅뱅에서 희토류까지’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이석영 교수가 ‘저건 다 뭐지? – 별과 은하의 기원’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이필진 교수가 ‘우주의 시작에서 블랙홀 전쟁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4월 10일 6강에서는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윤환수 교수가 ‘생명의 기원, 그리고 세포내공생을 통한 식물의 진화’를 주제로, 4월 17일 7강에서는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 교수가 ‘Why so many? - 성 로잘리아의 축복과 쥐라기 공원’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8강에서는 UC리버사이드 인류학과 이상희 교수가 ‘인류의 기원’을 주제로, 9강에서는 포스텍인문사회학부 김준홍 교수가 ‘어떻게 호모사피엔스는 지배적 동물이 되었나?’, 마지막으로 10강에서는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김대수 교수가 ‘창의성의 기원, 뇌가 사랑한 오브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카오스재단 김남식 사무국장은 “기원은 2015년 첫 카오스강연의 주제였다. 재단 설립 5주년을 맞아 과학을 좋아하는 분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는 주제를 첫 강연 때와 다른 강연자를 통해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우주, 물질, 생명, 인류 기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오스재단 2019년 봄 카오스강연 ‘기원_궁극의 질문들’은 2월 27일까지 카오스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고, 신청자중 300명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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