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대한민국] 서울미디어그룹, '국민 독서활성화' 위해 하늘샘교회에 도서 기증
[책 읽는 대한민국] 서울미디어그룹, '국민 독서활성화' 위해 하늘샘교회에 도서 기증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01.0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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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그룹이 '국민 독서활성화'를 위해 하늘샘교회에 도서 250권을 기증했다. 사진은 8일 진행된 기증식에서 방두철 서울미디어그룹 대표이사(왼쪽)와 이영우 하늘샘교회 담임목사의 모습.
서울미디어그룹이 '국민 독서활성화'를 위해 하늘샘교회에 도서 250권을 기증했다. 사진은 8일 진행된 기증식에서 방두철 서울미디어그룹 대표이사(왼쪽)와 이영우 하늘샘교회 담임목사의 모습.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서울미디어그룹(대표이사 방두철)이 8일 본사에서 서초구에 소재한 하늘샘교회(담임목사 이영우)에 도서 250권(약 32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1970년 창간한 독서신문을 시작으로 이뉴스투데이, 에이원뉴스, 이뉴스TV 등을 발행하고 있는 서울미디어그룹은 '책 읽는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취지로 전 국민 독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서기증이 필요한 도서벽지학교, 사회단체, 군부대, 도서관 등에 도서를 기증하며 책 읽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도서를 기증받은 하늘샘교회는 서초구 지역주민들에게 독서를 장려하고 독서를 통한 주민간의 소통을 끌어내기 위해 예배가 없는 주중에 예배당을 도서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교회 내 예배장소를 도서관으로 허가받기 위한 과정을 진행 중으로, 허가 즉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영우 하늘샘교회 담임목사는 "서초구청에서 허가가 나오는 대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주중에 교회를 개방하여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면서 "도서관을 통해 도서를 대여하는 것 외에도 소외되고 가난한 지역에는 책을 기증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하게 지역사회를 섬기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두철 서울미디어그룹 대표이사는 "나눔행사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고, 특히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독서라는 선물을 줄 수 있다면 앞으로도 도서 기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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