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직접 바라본 아빠의 일터,
아빠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내가 힘이 되어 줄게요!
아빠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내가 힘이 되어 줄게요!

‘우리 아빠는 악당’ 시리즈의 2권. 아들에게 악당 역할을 하는 프로레슬러라는 정체가 밝혀진 뒤, 아빠는 아이를 데리고 프로레슬링 경기장으로 향합니다. 아이에게 일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서지요. 마침 그날은 악당 바퀴벌레 마스크맨과 정의의 사도 드래곤 조지가 챔피언 벨트를 두고 벌이는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아이는 아빠가 드래곤 조지를 이기기 바라며 큰 목소리로 응원하고 싶었지만, 친구 미나가 옆에 있어 마음속으로 열심히 응원했지요. 치열한 승부 끝에 드디어 바퀴벌레 마스크맨이 드래곤 조지를 쓰러뜨리고 챔피언을 차지했어요.
모두가 드래곤 조지를 응원할 때, 아빠가 다치지 않고 경기를 잘 마칠 수 있기를 바라는 아이의 사랑이 담긴 간절한 응원에 귀 기울여보세요.
■우리 아빠는 악당챔피언
타바시 마사히로 글|요시다 히사노리 그림|고향옥 옮김|청어람아이|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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