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치원 교수 "교육혁신을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시급하다"
강치원 교수 "교육혁신을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시급하다"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8.09.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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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원 교수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원탁토론아카데미 원장인 강치원 호서대학교 특임교수가 15일 후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강당에서 열리는 교육포럼 제268강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교육혁신을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시급하다'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포럼에서 강 교수는 교육문제의 본질과 그 해결 방향·방법, 그리고 교육혁신 과정과 더불어 원탁토론아카데미가 제안하는 '교육혁신을 위한 국민대토론회'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치원 교수는 "이제 교육은 소통역량, 토론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며, 모든 교육은 소통과 토론역량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교육혁신을 이룰 수 있는 실천적 방법에 대한 답은 대화와 토론에 있다. 교육혁신을 위한 국민대토론회가 시급하다. 1년 50주, 주 1회 전국순회 국민대토론회를 꿈꿔 본다"고 밝혔다.

강치원 교수는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고전라틴문학연구소 연구원 ▲고려대·강원대·충북대 강사 ▲관동대 전임강사 등을 역임했고, 지난 8월 강원대학교에서 정년 퇴임하며 37년 9개월의 교직생활을 마무리했다. 9월부터는 호서대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녹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

호서대 교육성과관리센터 주최, 원탁토론아카데미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포럼은 호서대 교육성과관리센터장인 오두남 교수가 사회를 맡고, 노웅래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해구 교수(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철성 호서대학교 총장, 진천규 재미언론인(『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저자)이 참석해 격려사를 전한다. 정민화 소프라노(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교사, 국제신대원 강사)는 축하공연으로 함께 한다.

행사 후에는 저녁식사 및 교제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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