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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법이 바뀌어도 스스로 야근하는 삶에 대하여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과로 사회’에서 장시간 노동 근절을 목표로 주 52시간 근무가 시행됐지만 현장에서는 일과 삶이 실제로 균형을 맞추기까지 갈 길이 멀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 책의 저자인 사회학자 김영선은 현대인의 ‘시간 빈곤’이 제도 개선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개개인의 시간 권리가 온전히 내 것으로 누려지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과로를 유발하는 데는 SNS 등 시공간에 묶여 잇지 않은 플랫폼이 한몫하며, 과로는 과로사, 관계 단절 등 신체적, 정신적, 관계적, 사회적 질병을 유발한다고 주장한다.


■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김영선|한빛비즈 펴냄|256쪽|15,000원

 

김승일 기자  present33@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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