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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대한민국] 『철학의 위안』 (라틴어 원전 완역본)플라톤이나 키케로에 못지 않다

『철학의 위안』은 고대 로마 제국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였던 보에티우스가 누명을 쓰고 먼 곳으로 유배 보내져 감옥에서 처형당할 날을 기다리는 동안에 쓴 책이다. 이 책은 철학의 여신과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대화는 인생의 주제들, 운명과 참된 행복, 최고선, 신의 섭리와 운명, 신의 섭리와 자유의지 등을 다룬다.
이 작품은 후대의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대표적으로 ‘영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캔터베리 이야기』의 작가 ‘제프리 초서’, 그리고 이탈리아가 낳은 가장 위대한 시인 『신곡』의 작가 ‘단테’ 등이 있다.

■ 자유론
보에티우스 지음|현대지성 펴냄|280쪽|12,000원

곽준희 기자  junhee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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