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계속해서 인류 역사에 영향을 미쳐왔다. 『다시 쓰는 전쟁론』은 전쟁의 경제학, 전략, 사법적 측면에 대한 분석 뿐 아니라 게릴라전에서 핵전쟁까지, 우주전에서 사이버전까지를 망라하는 총체적인 전쟁 지식을 담았다. 막상 발발하고 나면 전쟁은 각 나라, 정부, 개인의 존재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므로 인류는 매일 전쟁에 대비해야 함을 알 수 있다.
■ 다시 쓰는 전쟁론
마틴 반 크레벨드 지음│강창부 옮김│한울엠플러스 펴냄│272쪽│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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