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소설가 한강(47)이 25일 오후 5시 연세대 문과대학 100주년 기념홀에서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특별강연을 한다.
20일 연세대 윤동주기념사업회에 따르면 한강은 '무엇을 위해 쓰는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학생들과 대화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윤동주와 나' 강연 시리즈의 하나로 연세대 동문 작가들인 정현종·김별아·나희덕·성석제 등이 앞서 강연했다. / 엄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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