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배우 장서희와 오아린이 두 번째 커플룩을 선보이며 호흡을 이어갔다.
최근 46회 방송에서 손창민과 함께 가을 캠핑을 떠난 장서희와 오아린은 야상 재킷으로 빈티지하면서도 캐주얼한 캠핑룩을 연출했다.
장서희는 골드 컬러의 독특한 프레임과 블랙 컬러 렌즈의 골드 선글라스로 복고 감성을 보여주었으며, 오아린은 미러 렌즈 보잉 선글라스로 귀여움을 강조했다.
장서희가 착용한 골드 선글라스는 씨엔블루X비비엠 시리즈다. 오아린 선글라스는 마블/디즈니 콜라보레이션 키즈 선글라스로 캡틴 베이직 보잉 선글라스다. 모두 다비치안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엄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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