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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레드닷’ 2년 연속 위너상

[독서신문]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세계 3대 디자인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2년 연속 ‘위너(Winner)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은 ‘리얼 매트 립스틱’과 ‘퍼퓸 드 쁘띠 에뚜왈’ 2개 제품이다. 각 제품의 특징 및 스토리를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사용자를 고려한 용기 편의성, 친환경 패키지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수상했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위너상을 수상한 ‘리얼 매트 립스틱’

‘리얼 매트 립스틱’은 제품의 주요 특징인 리얼한 컬러감과 매트한 질감을 용기에 그대로 반영했다. 강렬한 레드의 내외관 컬러가 통일성과 안정감을 전해주며, 부드러운 고무 코팅으로 따뜻함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또한 뚜껑을 여닫을 때 부드럽게 슬라이딩 되도록 자석을 넣어 설계해 편의성을 더했으며, 알로에 껍질과 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패키지 제작 및 콩기름 인쇄로 환경까지 생각했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위너상을 수상한 ‘퍼퓸 드 쁘띠 에뚜왈’

‘퍼퓸 드 쁘띠 에뚜왈’은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아름다운 추억을 6가지 특별한 향기로 표현한 롤온 타입 향수다. 싱그러운 복숭아 향기를 풍기며 춤을 추는 소녀와 포근한 솜사탕을 후후 불고 있는 소녀, 하늘을 향해 손을 뻗는 소년 등 각각의 향이 연상되는 동화 같은 스토리를 패키지에 담았다.

자연과 사람을 표현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며, 귀 뒤나 손목 안쪽에 롤링하여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사이즈와 그립감이 뛰어나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며 올해는 50개국에서 8,000건 이상의 제품을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 엄정권 기자

엄정권 기자  tas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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