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자유투어(대표 김희철)는 가면 또 가고싶은 그 곳, 일본 큐슈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다녀올  수 있는 북큐슈 프리미엄 온천여행 패키지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의 핵심 포인트(POINT)는 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나 항공이용 (마일리지 입력 가능)하고,  큐슈 전문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며, 특급료칸 특급호텔에서 숙박한다는 점이다.

또한 오이타현 명물인 단고지루 정식과 호텔 카이세키 요리의 특식이 제공되며,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있는 복합몰 센터 캐널시티에서 자유시간도 제공된다. 

아울러 가마도 지옥에서의 족욕체험과 유후인 민예거리, 긴린호수, 그리고 일본 전통의 아름다운 온천마을 구로가와 온천 마을 산책도 포함된다.

호텔은 힐튼 씨호크호텔 또는 동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힐튼 씨호크호텔은 후쿠오카(FUKUOKA)에 위치하고 있는 지상 36층과 지하 2층을 연결한 국제급호텔로서, 최신 컨벤션 기능이 완비되어 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시내 중심부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비즈니스로 오신분들에게도 적합한 호텔이다.

또한 객실은 고급스런 느낌의 화이트계열로 인터리어되어 아늑하며 깔끔하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부대시설이 준비되어 있고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특히, 일본 최대의 온천단지인 벳부에서 온천을 즐긴다. 벳부는 수 많은 온천지로부터 분출되어 나오는 일일 온천수량이 13만kl이상에 달할 정도로 풍부하다.

매년 벳부시 인구의 100배가 넘는 1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온천 휴양지로 뿌리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