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영양치료전문기업 (주)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방송인 김상중과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작년에 이은 연속 계약이다.

그린스토어측은 “오랫동안 시사 프로그램 MC를 진행하며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역할을 해온 점, 그린스토어의 주 고객층에게 인지도가 높은 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한 지난해 김상중씨 기용으로 브랜드의 관심도와 선호도가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기에, 이에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린스토어는 전국 9,800개 약국을 중심으로 영양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양치료 전문 기업이다. 김상중은 이러한 영양치료 서비스 관련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약국 내 홍보물이나 옥외광고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