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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은도서관협회, 파주 어린이 책잔치 참가…“아이 손 잡고 집 앞 작은도서관으로”
<사진제공=한국작은도서관협회>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5일 ‘2017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에 참여해 내 집 앞의 작은도서관 이용방법을 안내했다. 

200여개 출판사와 문화단체가 참여한 이번 책잔치에서는 ‘출판도시가 사랑한 그림책 작가전’, ‘나의 재미 너의 재미-눈높이 추천도서 모음전’, ‘책 속으로 풍덩’ 등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만큼 주최 측인 출판도시문화재단은 ‘다 같이 놀자’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많은 어린이들이 출판도시 파주에서 웃고 즐기며 훌쩍 자라난 상상력과 깊어진 생각을 발견하도록 했다.

한국작은도서관협회는 ‘책의 문화’를 체험하는 어린이책잔치 취지에 공감하며, 부모들이 짚 앞의 작은도서관을 찾아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것을 권장했다. 책잔치를 찾았던 손님들은 “작은도서관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앞으로 아이와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17 파주출판도시 어린이 책잔치’는 7일까지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린다. 작은 영화제, 플리마켓, 퍼레이드, 북마켓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5월 황금연휴를 즐기기에 알맞다.

한편, 한국작은도서관협회는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문화·여가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측에 책 1권을 요약해 바쁜 일상에서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 독서프로그램 ‘아침독서’를 제안하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정윤 기자  jylee9395@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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