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더샘(사장 김중천)이 피부 유해 성분을 줄여 피부 자극은 줄이고 자외선 차단 기능은 더욱 강화시킨 뉴(NEW) ‘에코 어스 파워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7 새로운 버전의 ‘에코 어스 파워 시리즈’는 기존 PA+++에서 +가 하나 더 더해진 PA++++ 자외선 자단 제품을 추가해 UVA 차단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유해 성분을 줄인 마일드 선 케어 라인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더욱 편안하게 보호하도록 만들었으며, 기존 제품보다 모링가 성분 함유량을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의 제품들로 구성된다.

‘에코 어스 파워 시리즈’는 크림과 스틱, 에센스 타입의 젤, 쿠션, 스프레이 제형으로 쿨링, 진정, 피부톤 보정 등 여러 가지 기능이 담긴 총 12가지의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 돼 자신의 피부 타입과 사용 용도, 기호 등에 따라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다.

인공색소 함유 없이 100% 칼라민 핑크 파우더 컬러가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하고 외부자극으로부터 약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 ‘에코 어스 파워 핑크 선 크림’부터 도시생활 속 자외선을 다각도로 차단하는‘에코 어스 파워 블루 디펜스 선 밀크’, 연약한 아이 피부에도 부드럽게 작용하며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에코 어스 파워 마일드 선 쿠션’, 포토샵 한 듯 즉각적으로 피부 톤을 밝혀주는 ‘에코 어스 파워 더 뽀얀 선 크림’ 등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