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늦가을의 건조하고 쌀쌀한 바람을 피부가 고스란히 받아들이며 손은 거칠어지고 윤기를 잃어가고 있다. 이렇게 거칠어진 손등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 코스메틱 브랜드 멀블리스가 웨딩드레스 시리즈 핸드크림 3종을 출시했다.
‘웨딩데이 핸드크림’은 장미향의 촉촉한 제형으로 빠르게 보습을 느낄 수 있는 핸드크림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링 핸드크림’은 상큼한 베리향의 워터드롭제형으로 가볍고 빠르게 스며들어 즉각적으로 보습을 느낄 수 있어 핸드크림의 끈적거림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웨딩글러브 핸드크림’은 달콤한 체리향으로 시어버터가 20%나 함유되어있어 마치 글러브를 낀 것 같은 높은 보습력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높은 보습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뿐 아니라 저녁에 핸드 팩처럼 사용하면 아침에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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