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카이드라마의 토탈 뷰티케어 프로그램 '뷰티SKY(Secret Korean beautY)' 3회에서 신상 뷰티 아이템을 선정하는 'HOT해 HOT템(핫해핫템)' 코너가 진행됐다.
‘HOT해 HOT템(핫해핫템)’은 배우 엄현경, 한보름, 개그우먼 신보라의 진행으로 현재 가장 핫한 신상 뷰티 아이템을 소개하는 코너다.
이날 소개된 뷰티템은 렛미스킨의 ‘울트라 H2O 모델링 팩’ 제품으로, 세 명의 MC 중 특히 한보름이 자주 사용한다고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피부과 전문의 강현영, 쇼호스트 한창서, 디자이너 하상백, 뷰티블로거 뷰링 등 뷰티 전문가들이 패널로 등장하여 직접 체험한 팩의 효능을 시청차들에게 전했다.
동글동글한 캡슐 모양으로 일명 ‘알약팩’이라 불리는 렛미스킨의 ‘울트라 H2O 모델링 팩’은 핑크, 블루, 그린의 3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컬러에 따라 각각 미백, 탄력, 진정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피부타입별로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모델은 미백 효과가 있는 핑크 컬러 팩을 직접 사용하여 팩을 사용하고 난 후의 촉촉하고 밝아진 피부변화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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