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이 책은 주말 1박2일로 다녀오면 좋을 명품 ‘스테이’ 코스만 모은 실용 여행서다. 국내 이색 스테이라는 스테이는 다 모았다. 누구나 아는 ‘템플스테이’ 외에도 파도 소리 들으며 잠드는 ‘등대스테이’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현실판 ‘뮤지엄 스테이’ 여성들만을 위한 ‘레이디스 스테이’까지 전국 방방곡곡 스테이 장소를 담았다. 맛집도 잊지 않았다.
■ 1박2일 총알스테이
신익수 지음 | 생각정거장 펴냄 | 264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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