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이 책은 성서와 기독교 신앙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는 웃음과 유머는 하나님의 속성이며, 계시의 도구라고 말한다. 창조에서부터 하나님 나라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전 역사는 웃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끝났다고 하는 저자를 통해 웃음의 신학을 알 수 있다. 콘라드 하이어스 지음/ 양인성 옮김/ 아모르문디/ 256쪽/ 9,000원독서신문 1396호 [2006.01.15]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