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이 움직이는 흐름을 모니터링 하는 기법, '메타생각(생각의 2중 스캐닝 원리)'를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간다. 메타생각은 논리 위의 논리, 생각 위의 생각이다. 저자는 이 생각의 최상위 개념을 다양한 생각의 기술과 결합시켜 하나의 창의적 발상을 만들어 내는 '생각의 점화장치'로 구체화한다. 창의적 생각을 위한 8가지 생각의 기술, 메타생각을 작동시키기 위한 훈련법 등을 실었다.
■ 메타생각(Meta-Thinking)
임영익 지음 | 리콘미디어 | 428쪽 |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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