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
  • 관리자
  • 승인 2005.12.09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색을 통한 색다른 역사 탐험



일요일을 비롯한 공휴일을 왜 빨간색으로 표시할까?’, ‘공상과학영화 속의 외계인이나 괴물은 왜 초록빛 몸일까?’, ‘아기 옷 색깔이 남자 아이는 하늘색, 여자 아이는 분홍색인 까닭은?’등 그 동안 아무 생각 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색에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각각의 색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 사회적으로 나라마다 나름의 독특하고 고유한 상징성을 갖고 있다. 같은 색깔이라도 나라에 따라, 시대에 따라, 환경에 따라 다른 뜻으로 통하는 경우가 있고, 사람마다도 각각의 이유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색이 다르다. 이는 색채가 단순히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따라 인간심리에 다르게 작용한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색채는 겉으로 보이는 느낌 이외에 또 다른 어떤 것을 표현하는 상징이다. 때문에 같은 빨강이라도 때로는 정열을 의미하지만 어떤 때는 질투를 뜻하는 것처럼 한 가지 색에도 다른 의미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빨강, 노랑, 주황, 연두, 초록, 청록, 파랑, 남색, 보라, 자주, 하양, 검정 등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색’이라는 독특한 관점으로 살펴본 다양한 나라들의 역사와 문화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호기심박스 글/ 노기동 그림/ 영교출판/ 232쪽/ 9,000원

 

독서신문 1394호 [2005.12.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