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인생을 살아라
명품 인생을 살아라
  • 이민석
  • 승인 2007.07.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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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여성 리더 25인의 명품 인생 비결!
▲     ©독서신문
명품 로고보다 빛나는 이름으로 세계사를 바꿔나가는 여성들이 있다. 처음부터 100% 채워진 인생은 아니었지만 그들은 자신의 인생을 명품의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무엇이 그들을 명품의 반열에 올려놓았을까?

흑인과 사생아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미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 중 한 명에 등극한 오프라 윈프리, 미혼모였지만 핀란드의 대통령이 된 타르야 할로넨, 시골뜨기에서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된 앙겔라 마르켈… 이들은 2006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어린 시절은 성폭력과 임신, 마약으로 얼룩져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오프라’라는 이름은 미국에서 하나의 문화 코드요, 친근한 화법을 의미하는 보통 명사가 되었다. 그녀의 할머니는 그녀가 좋은 백인 주인을 만나길 기도했지만, 지금 그녀는 많은 백인들의 도움을 받으며 갖가지 사회복지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고문으로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과 어머니를 추방한 군부에 화해의 손을 내밀고 민주화를 이뤄낸 칠레 대통령 미첼 바첼렛, 세계 제일의 거부 빌게이츠와의 결혼을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라는 계시로 받아들인 현대판 신데렐라 멜린다 게이츠.
인도에서 태어나고 자라 이민 생활 28년 만에 만년 2위 펩시를 1위 자리로 끌어올리며 미국에서 가장 미국적인 기업 펩시의 ceo가 된 인드라 누이, 매일 100곳 이상 발품을 파는 혼다의 세일즈맨으로 시작해 엄청난 실적으로 ‘하야시 신드롬’을 일으키고 bmw 도쿄 대표가 된 하야시 후미코.
 
『명품 인생을 살아라』는 스스로 빛나는 명품 인생을 선택한 우먼파워 25인의 노력과 열정에 관해 이야기한다. 오프라 윈프리, 아웅산 수지, 콘돌리자 라이스, 힐러리 로뎀 클린턴, 로라부시, 한명숙 등 남성들과 당당히, 아니 남성들을 뛰어넘는 파워를 과시하는 그녀들은 모두 부귀영화나 권력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꿈을 토대로 인생을 열정적으로 살았다.

저자는 이 25인의 삶을 '재능과 끼, 역할과 위치, 열정, 사랑의 카리스마, 에너지' 등 5가지 주제로 나누고, 어떻게 삶을 업그레이드하였는지를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성공이라는 것이 돈이나 권력, 쾌락에 집착한다고 해서 얻을 수 없다는 점, 자신의 꿈과 삶을 성취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는 점을 파악할 수 있다.
박은몽 지음 / 대교베텔스만 펴냄 / 264쪽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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