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들은 '쓰기'라는 부담을 피해갈 수 없다. 일기 쓰기, 받아쓰기, 편지 쓰기 등 종류도 다양한 데다가, 문장부호나 원고지 쓰기 등 규칙까지 더해지면서 아이들의 괴로움은 커져만 간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이 쓰기의 기초가 되는 한글 바로 쓰기, 글 쓰는 순서부터 다양한 장르의 글에서 꼭 써야 할 것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 글숲에서 뛰놀자
류근원 지음 | 이주희 그림 | 처음주니어 펴냄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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