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20세기 초반 아동문학가 방정환과 함께 색동회를 만들고, 잡지 <어린이>에 동시와 동화를 발표한 아동문학가 정인섭이 들려준 옛 이야기 『젊은이와 친구들의 범퇴치』를 바탕으로 어린이책 작가 여을환이 글을 썼따. 호랑이에게서 예쁜 아가씨를 구해내기 위해 힘을 합친 갑돌이와 여섯 친구의 씩씩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 갑돌이와 용감한 여섯 친구
여을환 지음 | 길벗어린이 펴냄 | 36쪽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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