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h프랑스 작가 카트린 로캉드로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클라라는 이십여 년 동안 철저하게 이중생활을 한다. 낮에는 책을 읽고 산책을 하는 지적인 여성으로, 밤에는 남자들에게 몸을 파는 창녀로. 그런데 어느 날 낯선 남자가 그녀의 삶에 끼어들어 그녀의 삶의 경계선을 무너뜨린다. 카트린 로캉드로 지음/ 최정수 옮김/ 휴먼앤북스/ 224쪽/ 9,0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