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팔아요
우리 엄마 팔아요
  • 독서신문
  • 승인 2009.08.20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우리 엄마 팔아요     ©독서신문
[독서신문] 파울리네는 머리에 멍이 들면 ‘머리 파는 가게에서, 멍이 안든 다리 하나를 사’라고 놀리는 엄마에게 화가 난 파울리네는 ‘엄마 파는 가게’에 가겠다고 말한다. 거기서 엄마를 새엄마로 바꾸겠다는 거다. 엄마는 파울리네를 따라 나서고, 약국, 미용식, 골동품 가게 등에 들른다. 골동품가게에서 새엄마를 발견한 파울리네. 과연 새엄마는 파울리네가 정말 바라던 엄마일까?
 
■ 우리 엄마 팔아요
바르바라 로제 지음 / 케어스틴 푈커 그림 / 이옥용 옮김 / 담푸스 펴냄 / 24쪽 / 9,000원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