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거짓말과 계략이 난무하는 1659년의 상업도시 암스테르담을 무대로 하는 스릴러 소설이다. 포르투갈 출신 유대인 상인 미후엘 리엔조가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커피 사업에 뛰어들어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위기, 배신, 음모, 마지막 반전 등과 더불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데이비드 리스 지음/ 서현정 옮김/ 대교베텔스만/ 504쪽/ 11,000원독서신문1410호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