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독립영화 감독 돼볼까?”
“나도 독립영화 감독 돼볼까?”
  • 독서신문
  • 승인 2009.02.2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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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기자재 특강’ 진행해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로 인해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가운데 일반 대중들이 영상제작에 대해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 가운데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는 신구 영상기자재 활용을 주제로 한 ‘2009 기자재 특강 : 척보면 아는 촬영장비’ 강좌를 진행한다.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설립하고 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 문화 기반시설이자 비영리 공공미디어센터로서 시민영상창작과 독립영화제작 활성화를 위해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영상 기자재를 무상, 혹은 저렴하게 대여해 창작 활동을 도와주는 지원기관이다. 

수많은 매체의 범람으로 인한 ‘미디어 홍수’속에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이해하는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은 오랜 기간 동안 제기 됐었다. 이 가운데 미디액트는 대중들에게 기자재 교육과 영상제작 교육 등을 실시하며 영상제작이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려주고 궁극적으로는 '권력과 지위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이념을 실현한다. 

누구나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정보의 형평성’을 달성하고자 노인이나 소외계층에게 직접 찾아가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는 미디액트는 이번 강좌에 대해 “촬영장비 사용에 익숙하지 않고, 전문용어에 낯선 초보사용자들이 촬영장비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액트에서 대여중인 영상기자재를 활용해 디지털 캠코더에 공통적으로 쓰이는 용어들을 중심으로 주요 기능을 파악하고 촬영 장비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특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오는 25일 미디액트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정회원뿐 아니라 촬영장비에 관심 있는 영화인 및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황정은 기자> chloe@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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