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환상의 동네서점』
[신간] 『환상의 동네서점』
  • 송석주 기자
  • 승인 2020.09.28 1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네서점 상주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작가회의가 주관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서점 지원사업’ 덕분에 생긴 직업이다. 서점에 상주하는 작가에게 4대 보험과 월급을 주고, 작가는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자리를 만든다. 이 책은 저자가 한길문고 상주작가로 일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한 시민은 “한길문고는 자각님들과 만나 ‘불금’을 보낸 축제의 현장이고, 에세이 쓰기와 북클럽을 하며 뜨거워졌던 열정의 공간, 아이들에게는 첫 시급을 받았던 행사장이자 문화센터”라고 말한다. 동네 주민들에게 ‘환상의 동네서점’이었던 문화살롱 한길문고의 발자취가 담긴 책.

■ 환상의 동네서점
배지영 지음│새움 펴냄│192쪽│13,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