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제휴협력실 신설… “CSR·CSV 적극 실천”
우아한형제들, 제휴협력실 신설… “CSR·CSV 적극 실천”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8.03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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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아한형제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기업, 공공기관 등 파트너와 상생을 위해 1일자로 CEO(김범준 대표이사) 직속의 제휴협력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제휴협력실은 우아한형제들의 대외소통채널로서 파트너들의 의견 수렴과 협력 프로그램 발굴·기획, 회사와 파트너 간 네트워크 확대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산하에는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는 사회공헌팀, 가치 중심적인 서비스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서비스제휴팀, 지역과 상생·협력하는 로컬협력TF를 두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과 사회적 가치 창출인 CSV(Creating Shared Value)를 적극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제휴협력 조직의 수장으로는 CJ E&M, LG유플러스, 네이버 등에서 콘텐츠와 서비스 제휴를 맡아온 권용규 상무를 영입했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권 상무는 13년간 네이버에서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협회 등과 지식인, 스노우, 네이버밴드 등 주요 서비스 제휴를 기획 추진해왔으며, 사회적 이슈 개선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캠페인, 상생협력 활동 등도 펼쳐왔다”고 밝혔다. 

제휴협력실은 주요 공공기관, 지자체, 협단체 등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나가는 한편, 배달의민족과 B마트, 배민상회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배민아카데미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밀착형 디지털활용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김범준 대표는 “배달의민족, 배민상회 등 우아한형제들의 다양한 서비스가 우리 사회에 더욱 친화적인 비즈니스가 될 수 있도록 외부와의 소통을 늘리겠다”며 “이용자의 만족을 넘어 파트너 만족 부문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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