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 니들패치 글로벌 리딩 기업 ㈜라파스 정도현 대표가 지난 11월 30일 열린 2017 벤처활성화 유공자 시상식에서‘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라파스가 꾸준한 연구개발 활동과 혁신적인 경영으로국내 기술 주도형 벤처 기업들에게 성공적인 기업 성장 모델을 제시하며 벤처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은 것이다.
㈜라파스는 국내외 마이크로니들 제조에 대한 23개 특허를 바탕으로자체 양산 시스템을 확립하고 기술 사업화를 실시하여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연세대 생명공학 박사인 정도현 대표는 의약품 및 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최초 송풍인장방식의 용해성마이크로니들 양산시스템 구축을 주도하고 완성하였다.
*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대세 아이돌 ‘세븐틴’을 새로운 글로벌 에코 스타로 발탁했다.
세븐틴은 글로벌 에코 브랜드 아이덴티티뿐 아니라 더샘의 플래그십 스킨케어 어반에코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군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더샘 관계자는 "’세븐틴’은 순수하고 청량미 넘치는 소년 같은 이미지로 국내와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글로벌 에코 브랜드인 더샘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라며 “세계 곳곳의 좋은 성분을 화장품에 담아 전하는 글로벌 에코 더샘의 콘셉트를 ‘세븐틴’의 밝은 에너지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연을 노래하는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피부에 놀라운 효과를 선사하는 꿀을 최적의 배합으로 맞춰 샴푸, 린스, 로션, 크림 등 어떤 제품에 섞어도 영양과 보습 시너지를 올려주는 신개념 부스터 ‘쇼킹꿀한스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수분+보습+영양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고농축 제품이다. 청정 지리산 토종 꿀을 이용해 추출물의 최적 배합인 78% 함유량을 조절하고 자체 기술력으로 자연스럽게 섞이는 향과 제형이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과 보송한 마무리감을 가능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