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제부·산업부 소속 11명의 기자들이 전국과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취재한 ‘소통과 나눔’의 현장을 엮음 책. 우리 사회 여러 곳에 봉사와 나눔의 실천을 하고 있는 국내 기업과 단체들의 사회공헌활동 현장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총 6개 장으로 구성됐으며 39가지의 사례를 들고 있는 작품으로 부모의 학대와 장애, 가난, 다문화 가정 이라는 환경아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기업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 희망이 곁에 있습니다
한국일보 경제부·산업부 지음 / 한울 / 272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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