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달 착륙 40주년을 기념해 만든 동화책으로 달 탐사에 참여한 세 명의 우주비행사 닐과 버즈, 마이클 사이의 이야기와 달 탐사 과정, 아폴로 11호 이야기, 달 착륙 과정에서 벌어지는 위기 일발의 모습을 실화에 상상력을 첨가했다. 저자의 재치있는 문장과 그림 작가의 생생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
엔드레 룬드 에릭센 지음 / 토릴 코베 그림 / 손화수 옮김 / 담푸스 펴냄 / 100쪽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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