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불치의 피부병을 이겨낸 저자가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고 말하는 자기계발서. 플립사이드란 ‘레코드의 뒷면 혹은 b면’, ‘사물이나 사람, 현상의 이면, 반대면’을 뜻한다. 외팔투수로 88올림픽서 노히트 노런을 기록, 금메달을 따낸 야구선수 짐 애보트 등 플립사이드를 발견해 인생의 성공과 부를 거머쥔 사람들의 사례가 담겨있다.
■ 플립사이드
아담 j.잭슨 지음 / 노지양 옮김 / 흐름출판 펴냄 / 272쪽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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