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인천광역시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공개
집닥, 인천광역시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공개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7.10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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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닥]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대표이사 김성익)이 10일 인천광역시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및 수요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집닥을 통해 접수된 인천 지역 아파트 인테리어 견적 가운데 2,000여 건을 표본 조사한 결과다.

권역별로 가장 인테리어 수요가 많았던 지역은 부평구로, 전체의 21.3%를 차지했으며, 남동구(20.9%), 서구(19.1%), 연수구(17.8%), 계양구(11.0%), 미추홀구(6.3%), 동구(1.8%), 중구(1.7%), 강화·옹진군(0.3%) 순으로 조사됐다.

인천 지역 인테리어 실행 아파트의 준공연도를 분석한 결과, 평균 1998년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서울시 평균 2001년, 경기도 평균 2005년과 대비해 최대 7년의 차이를 보였다.

준공연도별 의뢰 순에서는 1990~1994년 사이에 준공된 아파트의 인테리어 수요가 22.1%로 가장 많았다. 이어 1995~1999년(19.4%, 이하 해당 기간에 준공된 아파트), 2005~2009년(18.1%), 2000~2004년(11.7%), 1985~1989년(9.2%), 2010~2014년(7.9%), 1980~1984년(6.5%), 2015~2019년(5.1%) 순으로 수요가 많았다. 

인테리어 견적 의뢰 고객 가운데 약 95%는 집주인이었으며, 5%는 세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공범위별로는 종합 인테리어가 58%, 부분 수리 및 하자보수는 42%였다. 고객 가운데 70%는 공실, 30%는 거주 중인 상황에서 견적을 요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집닥은 5년간 누적된 인테리어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계획과 실행에 참고할만한 통계자료를 지속해서 개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서울 아파트 인테리어 교체 수요 리포트를 공개했으며, 12월에는 경기도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를 통해 준공연도별 공사 수요 분석 및 고객의 주요 요청사항 등의 조사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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