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국립생태원장, 유엔생물다양성협약 의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서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인간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치고 있는 생물학 권위자 최재천.
최근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신종 감염병 코로나19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그를 배꽃(梨花)이 피는 시기, 이화여대 종합과학관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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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국립생태원장, 유엔생물다양성협약 의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서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인간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치고 있는 생물학 권위자 최재천.
최근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신종 감염병 코로나19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그를 배꽃(梨花)이 피는 시기, 이화여대 종합과학관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