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광화문점, 앙리 마티스 탄생 150주년 기념 전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앙리 마티스 탄생 150주년 기념 전시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7.02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교보문고(대표이사 박영규)가 광화문점에서 7월 한 달간 프랑스 야수파 화가 앙리 마티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앙리 마티스가 들려주는 현대미술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시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에는 야수파 대표작 3점과 관련 예술서적을 소개한다. 전시된 3점의 야수파 작품(모작)은 프랑스 화가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앙드레 드렝 초상화’와 마티스가 그린 ‘모자를 쓴 여인’, 프랑스 화가 앙드레 드랭의 ‘빅 벤’이다. 

한편,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오는 9월 15일까지 마티스의 작품들을 포함한 ‘야수파 걸작전: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을 전시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